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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

국산 신재생에너지 기술 몽골 사막화 방지 지원

 

이근형 기자 rilla@dt.co.kr | 입력: 2009-06-09 21:01
[2009년 06월 10일자 2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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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이용한 지하수 펌핑 시스템이 몽골에 설치됐다.

9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10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동쪽 50㎞ 부근 랄라이흐구에서 한국과 몽골의 신재생에너지 국제공동 연구사업으로 추진된 `태양광ㆍ풍력을 이용한 몽골지역 사막화 방지시스템' 준공식이 열린다.

이날 준공식에는 에너지기술평가원 이준현 원장과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외교통상부 조현 에너지자원대사, 정일 주몽골 한국대사, 쿠렐바타르 몽골 광물자원에너지부장관 등 참석한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ㆍ풍력 복합발전시스템을 이용한 지하수 펌핑시스템을 구축해 농업 및 식목용수로 활용하는 사막화방지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사업 규모는 태양광 80kW, 풍력 30kW로, 이들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지하수 펌핑 시스템을 통해 하루 75톤의 지하수를 끌어올리게 된다.

지경부는 이번 신재생에너지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확보된 국산기술 및 설비 구축 노하우를 통해 사막화가 진행 중인 여러 지역으로 기술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지난 6월 개최된 한-아세안 정상회담에서의 주요 의제가 녹색성장이었고 아세안 국가의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아세안 국가 등으로의 녹색 기술 수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근형기자 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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