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설명회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서영주)은 지난 2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디지털방송 산업 발전과 진흥 및 방송장비 고도화를 위해 추경예산으로 추진 중인 정보통신미디어(방송장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식경제부가 지난 5월 29일 공고한 이 사업의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대한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산업체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3년 이상 지원하던 기존 사업과 달리 최대 18개월 이내로 국산화 가능한 8개 방송장비개발 관련 지정과제와 자유공모과제로 지원된다. 또 방송사 등 수요자와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장비를 개발하고 구매로 연결되는 `수요자 연계형 개발과제'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는 등 사업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이 사업에 대한 신청서 접수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며 내달 초까지 지원과제와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근형기자 rilla@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