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 대표 김 제임스 우)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통합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비즈토크 서버 2009'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MS는 이번 신제품이 분산된 시스템을 통합ㆍ연결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기업 내 외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까지 연결성을 강화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업계 표준을 준수하고 새롭게 무선인식(RFID) 모바일, ESB(Enterprise Service Bus) 가이던스 v2 아키텍처를 지원해 고객들이 플랫폼의 종류나 조직에 관계없이 전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윈도 서버 2008, SQL 서버 2008, 비주얼 스튜디오2008, 닷넷 프레임워크 3.5 SP1 등 최신 버전의 MS 플랫폼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하봉문 한국MS 비즈니스마케팅본부 이사는 "비즈토크 서버 2009는 B2B연결성을 강화해 비즈니스 혁신과 가치를 더욱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고객들은 이기종 플랫폼이나 기업 외부에서도 데이터를 쉽게 통합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 시스템,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한국MS는 이번 신제품이 분산된 시스템을 통합ㆍ연결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기업 내 외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까지 연결성을 강화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업계 표준을 준수하고 새롭게 무선인식(RFID) 모바일, ESB(Enterprise Service Bus) 가이던스 v2 아키텍처를 지원해 고객들이 플랫폼의 종류나 조직에 관계없이 전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윈도 서버 2008, SQL 서버 2008, 비주얼 스튜디오2008, 닷넷 프레임워크 3.5 SP1 등 최신 버전의 MS 플랫폼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하봉문 한국MS 비즈니스마케팅본부 이사는 "비즈토크 서버 2009는 B2B연결성을 강화해 비즈니스 혁신과 가치를 더욱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고객들은 이기종 플랫폼이나 기업 외부에서도 데이터를 쉽게 통합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 시스템,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