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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7 이르면 11월 출시

4분기 할리데이 시즌 맞춰 

강진규 기자 kjk@dt.co.kr | 입력: 2009-05-12 20:33
[2009년 05월 13일자 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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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하고 있는 운영체제(OS) 윈도7이 이르면 11월 출시된다.

한국MS 관계자는 12일 "차세대 OS인 윈도7 공개가 올해 4분기 할리데이 시즌에 이뤄지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하지만 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할리데이 시즌은 미국 추수감사절(11월 26일)과 크리스마스(12월25일)로 이어지는 쇼핑 시즌을 지칭하고 있어 11~12월 중 윈도7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MS는 공식적으로 윈도7을 내년 1월 출시한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MS가 지난 1일 윈도7의 최종 후보 버전인 RC(Release Candidate)를 공개함에 따라 윈도7의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올해 말 조기 출시설이 제기돼 왔다.

한편 미국 MS는 11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 테크에드(TechEd)2009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차기 OS인 `윈도7'과 `윈도 서버 2008 R2'를 2009년 할리데이 시즌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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