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우선협상자 오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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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대주주 프라임그룹이 12일 한컴 인수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프라임그룹 관계자는 "현재 복수 업체가 응찰했으며 12일 중 우선협상자를 선정해 협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임그룹과 한컴의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7일 입찰제안서를 마감하고 8일 우선협상자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서류 보완을 이유로 선정을 이번 주 초로 연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2일 그동안 안개 속에 있었던 한컴 인수의 윤곽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현재까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으로 알려진 업체는 보안업체 소프트포럼이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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