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UP] 클리브랜드골프 CG7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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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컬러ㆍ디자인 매력
번호별 최적화 설계 적용



클리브랜드골프가 2년 만에 새로운 아이언을 선보였다. CG7 아이언이 그 주인공이다. CG7아이언은 클리브랜드가 일본 SRI사에 인수된 후 출시된 제품으로 일본에서 생산된 만큼 뛰어난 정교함을 앞세워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클리브랜드의 기존 제품인 CG골드와 레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CG7 아이언은 초중급자를 위한 CG7과 상급자 골퍼를 위한 제품인 CG7 투어 아이언으로 나뉘어 출시됐다.

◇역동적 디자인, 성능 `눈에 띄네'=CG7 아이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역동적인 컬러로 마무리 된 페이스 뒤쪽 디자인이다. 옐로우와 레드 등 눈에 띄는 컬러가 돋보이는 페이스 뒤쪽 설계는 골프백 속에서도 CG7 아이언을 단연 돋보이게 만든다.

겉모양만 눈에 띄는 게 아니다. 강렬한 컬러로 장식된 마이크로 캐비티 설계는 클럽 상단의 무게를 솔 부분으로 재배치 해 낮은 무게중심 실현에 기여했다. 장재희 클리브랜드골프 홍보팀장은 "마이크로 캐비티 설계를 통해 낮은 무게중심을 실현함으로써 큰 비거리 뿐만 아니라 샷 정확성도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번호별 최적화 설계, 부드러운 타구감=CG7 아이언은 아이언의 각 번호별 특징에 맞게 번호별 최적화 설계가 적용됐다. 롱 아이언부터 숏 아이언까지 번호별 쓰임새에 맞춰 클럽 헤드의 중심위치를 최적화 한 것.

페이스 뒤쪽 하단에 설계된 머슬백 웨이트 역시 골퍼들의 샷 정확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 뒤쪽 힐과 토 부분에 설계된 머슬백 웨이트는 기존 아이언보다 6% 가량 관성모멘트를 향상시켜 샷 실수에 대한 가능성을 크게 줄였다.

낮은 무게중심으로 인한 높은 탄도 역시 이 제품의 장점이다. 각 번호별 최적화된 무게중심에 머슬백 웨이트까지 더해져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볼을 띄울 수 있다는 평가다.

부드러운 타구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CG7 아이언은 새롭게 개발된 충격흡수소재를 적용한 젤백 테크놀러지가 채용돼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한다. 장 팀장은 "페이스 뒤쪽에 충격흡수효과가 뛰어난 젤백을 삽입해 임팩트 시 페이스 전체에 걸쳐 뛰어난 타구감을 실현했다"고 전했다.

정원일기자 u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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