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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벤처스, 애니메이션 글로벌화 지원

 

박정연 기자 jypark@dt.co.kr | 입력: 2009-04-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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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규모 투자조합 결성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 문규학)는 총 100억원 규모의 `SB 글로벌애니메이션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조합에는 업무집행조합원인 소프트뱅크벤처스(10억원)와 함께 유한책임조합원으로 강원정보문화진흥원(18억원)과 모태펀드(40억원), 농협과 산업은행(각 15억원), 외환은행(2억원)등이 참여했다.

소프트뱅크 주식회사의 한국 내 창업투자회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는 현재 약 1000억원 규모의 창업투자 및 구조조정조합을 통해 IT, 모바일 기술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작년에 KT와 공동 출자한 `글로벌뉴미디어 콘텐츠투자조합(400억원)'을 통해 교육, 영화, 드라마 등 주요 핵심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의 강동석 상무는 "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업체를 발굴해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내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조합원으로 참가한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의 박흥수 원장은 "이번 투자조합이 한국 창작 애니메이션의 글로벌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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