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Tip!] 1m 퍼트 잘 하는 3가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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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깨로 스트로크
2. 페이스 직각 유지
3. 머리는 고정해야



결정적인 순간에 1m 거리 퍼트를 앞두고 있다면 어떨까. 꼭 결정적인 순간이 아니더라도 1m 퍼트는 골퍼들에게 까다로운 퍼트다. 쉽게 넣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

1m 퍼트를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투어에서 은퇴한 애니카 소렌스탐은 골프전문지인 골프다이제스트를 통해 "1m 퍼터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깨로 스트로크를 하고 페이스를 직각으로 유지하는 데 집중해야 하며 머리는 고정시키고 시선은 아래를 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어깨로 스트로크 해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소렌스탐은 "1m 짜리 퍼트는 아주 짧은 스트로크가 필요하다"면서 "보통 이런 짧은 퍼트를 실수하게 되는 원인은 손과 팔만을 이용해 살짝 치려고 하기 때문이다. 쉽게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실수를 범하게 되는 만큼 어깨의 움직임을 이용해 스트로크 한다는 생각으로 퍼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페이스를 직각으로 만드는 것 역시 1m 퍼트 성공 비결이다. 소렌스탐은 "1m 안쪽 퍼트의 모든 것은 방향으로 결정된다"며 "볼은 임팩트 시 페이스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는 만큼 퍼팅 전 페이스를 직각으로 만드는 건 퍼트 성공을 위한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퍼팅에 있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머리 고정 역시 1m 퍼트를 성공시키는 데 필수요소. 애니카 소렌스탐은 "짧은 퍼팅을 실수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곁눈질"이라고 지적하면서 "눈동자가 움직이면 머리도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실수를 범하게 된다. 눈을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볼 밑에 동전을 놓고 임팩트 후에도 동전에서 시선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게 도움이 된다"며 연습법을 소개했다.

정원일 기자 u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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