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성ㆍ편리함 강점
국가간 결제 서비스
■ 희망을 이끄는 강소기업-모바일ㆍ콘텐츠
다날(대표 박성찬)은 창립 초기부터 이동통신 기반 서비스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이를 응용한 각종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다날은 지난 2000년 7월 세계 최초로 휴대폰 결제 서비스와 다양한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며 `이동통신을 단순한 통신 수단에서 생활 필수품으로 끌어올린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날의 휴대폰 결제 솔루션인 `텔레디트'는 온라인 상에서 각종 상품(도서, 의류, 화장품 등)이나 디지털 콘텐츠(홈페이지 배경음악, 게임 아이템 등) 구매 시 휴대폰 번호와 주민등록번호를 통한 본인 인증을 거친 뒤 휴대폰으로 전송된 6자리의 승인번호(OTP, One Time Password)를 입력하면 구매 금액이 자동으로 통신요금으로 결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길고 복잡한 카드번호와 계좌번호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리할 뿐 아니라 거래 기록이 웹사이트나 PC에 전혀 남지 않아 보안성에서도 탁월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소비자들이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대신 휴대폰 결제를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휴대폰 결제 솔루션은 온라인 상거래 활성화에 1등 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왔다. 현재 다날의 서비스는 온라인 게임, 포털, 영화, 방송, 온라인 쇼핑몰 등 무려 1만여개의 기업 및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휴대폰 결제 솔루션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관련 시장도 급격하게 팽창했다. 지난 2000년 850억원이었던 시장 규모는 2008년 1조5000억원을 돌파해 8년 만에 18배가 증가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07년에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휴대폰 결제 서비스의 이용자는 수는 전체 휴대폰 가입자의 65.3%에 기록,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휴대폰 결제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디지털 컨텐츠 분야는 휴대폰 결제 비중이 80%가 넘을 정도로 그 의존도가 절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날의 휴대폰 결제 서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8년 개최된 `모바일콘텐츠 2008 어워드'에서 다날은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모바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휴대폰 결제의 상용화를 통해 온라인 상거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다날 휴대폰 결제의 완벽한 보안성과 빠르고 편리한 프로세스, 그리고 미국과 중국, 대만 등지에서 활발한 해외 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또 2006년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정보통신부), 2005년 모바일기술대상(정보통신부),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대상(정보통신부), 2002년 장영실상(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등 국내에서도 각종 상을 휩쓸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다날은 국가 간 휴대폰 결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온라인 상거래의 국경을 허무는 `IPN(International Payment Network)' 구축에도 뛰어들었다. 이를 위해 2004년 대만법인, 2005년 중국법인, 2006년에는 미국법인이 각각 설립했으며 현지 이동통신사 및 IT기업들과 업무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첫걸음으로 2006년 6월 대만 중화텔레콤과 국가 간 소액결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국가간 결제 서비스
■ 희망을 이끄는 강소기업-모바일ㆍ콘텐츠
다날(대표 박성찬)은 창립 초기부터 이동통신 기반 서비스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이를 응용한 각종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다날은 지난 2000년 7월 세계 최초로 휴대폰 결제 서비스와 다양한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며 `이동통신을 단순한 통신 수단에서 생활 필수품으로 끌어올린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날의 휴대폰 결제 솔루션인 `텔레디트'는 온라인 상에서 각종 상품(도서, 의류, 화장품 등)이나 디지털 콘텐츠(홈페이지 배경음악, 게임 아이템 등) 구매 시 휴대폰 번호와 주민등록번호를 통한 본인 인증을 거친 뒤 휴대폰으로 전송된 6자리의 승인번호(OTP, One Time Password)를 입력하면 구매 금액이 자동으로 통신요금으로 결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길고 복잡한 카드번호와 계좌번호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리할 뿐 아니라 거래 기록이 웹사이트나 PC에 전혀 남지 않아 보안성에서도 탁월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소비자들이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대신 휴대폰 결제를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휴대폰 결제 솔루션은 온라인 상거래 활성화에 1등 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왔다. 현재 다날의 서비스는 온라인 게임, 포털, 영화, 방송, 온라인 쇼핑몰 등 무려 1만여개의 기업 및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휴대폰 결제 솔루션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관련 시장도 급격하게 팽창했다. 지난 2000년 850억원이었던 시장 규모는 2008년 1조5000억원을 돌파해 8년 만에 18배가 증가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07년에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휴대폰 결제 서비스의 이용자는 수는 전체 휴대폰 가입자의 65.3%에 기록,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휴대폰 결제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디지털 컨텐츠 분야는 휴대폰 결제 비중이 80%가 넘을 정도로 그 의존도가 절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날의 휴대폰 결제 서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8년 개최된 `모바일콘텐츠 2008 어워드'에서 다날은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모바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휴대폰 결제의 상용화를 통해 온라인 상거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다날 휴대폰 결제의 완벽한 보안성과 빠르고 편리한 프로세스, 그리고 미국과 중국, 대만 등지에서 활발한 해외 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또 2006년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정보통신부), 2005년 모바일기술대상(정보통신부),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대상(정보통신부), 2002년 장영실상(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등 국내에서도 각종 상을 휩쓸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다날은 국가 간 휴대폰 결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온라인 상거래의 국경을 허무는 `IPN(International Payment Network)' 구축에도 뛰어들었다. 이를 위해 2004년 대만법인, 2005년 중국법인, 2006년에는 미국법인이 각각 설립했으며 현지 이동통신사 및 IT기업들과 업무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첫걸음으로 2006년 6월 대만 중화텔레콤과 국가 간 소액결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