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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터넷전화 마케팅 본격화

 

입력: 2009-02-11 09:56 | 수정: 2009-02-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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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터넷전화 마케팅 본격화

차세대 단말기 출시…연말 200만 명 목표


KT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차세대 인터넷전화를 선보이며 그동안 소홀했던 인터넷전화(VoIP)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KT는 11일 광화문 KT 아트홀에서 피라미드 모양의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형과 대형 스크린(7인치)을 갖춘 차세대 인터넷전화 `스타일(STYLE)의 발표 행사를 갖고 프리미엄 인터넷전화 시장 개척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KT는 시범서비스를 거쳐 3월 말부터 이를 본격적인 마케팅에 활용, 연말까지 인터넷전화 가입자를 작년 말 33만 명에서 200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스타일`의 올해 예상판매는 10만-20만대다.

이 인터넷전화기는 모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인 터치 형으로 구성돼 중장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가사일을 하면서 통화할 수 있는 핸즈프리 기능, 화면에 손으로 자유롭게 쓴 메모나 그림을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기능이 돋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기존 전화기에서는 사용이 불편했던 ARS(Audio Response System)기능은 영상과 결합해 화면을 보면서 터치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VRS(Video Response System)기능으로 바뀌었으며 홈뱅킹도 편의성을 높였다.

전자액자 기능을 이용한 사진 감상은 물론 동영상, 음악 파일 재생, 인터넷 라디오, 위젯 서비스를 통한 시계, 달력, 날씨, 뉴스, 게임 등 새로운 응용서비스를 눈길을 끈다.

소비자가격은 29만 7천 원이다. KT는 올해 하반기에 삼성전자, LG전자가 개발한 2개의 새로운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KT 서비스디자인(SD)부문 최두환 부사장은 "`스타일`은 기존 통신서비스에 IP 기술과 시각적 요소를 접목해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고, 이를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멋과 기능을 함께 디자인해 제공하는 것으로 KT는 이를 계기로 통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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