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는 지난해 매출액 582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같은 수치가 각각 전년 대비 84%, 103% 증가한 것으로, 최근 고사양의 휴대폰 모델 개발이 증가해 주력 개발툴(TRACE32)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멀티미디어 메시징 솔루션(MMS)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윈도 임베디드 운영체제 매출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MDS테크놀로지는 올해 휴대폰 시장규모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등 고사양 휴대폰 모델 개발이 증가해 휴대폰 개발툴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실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IT융합에 대한 관심 증가로 자동차ㆍ국방ㆍ항공산업 영역의 개발툴, 테스팅 솔루션 관련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측은 이같은 수치가 각각 전년 대비 84%, 103% 증가한 것으로, 최근 고사양의 휴대폰 모델 개발이 증가해 주력 개발툴(TRACE32)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멀티미디어 메시징 솔루션(MMS)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윈도 임베디드 운영체제 매출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MDS테크놀로지는 올해 휴대폰 시장규모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등 고사양 휴대폰 모델 개발이 증가해 휴대폰 개발툴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실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IT융합에 대한 관심 증가로 자동차ㆍ국방ㆍ항공산업 영역의 개발툴, 테스팅 솔루션 관련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