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가 신제품 드라이버 레가시 에어로를 출시했다. 낮은 무게중심으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레가시 에어로 드라이버는 안정적인 스윙을 통한 큰 비거리를 실현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지난 해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레가시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단조 5피스로 이뤄진 헤드 설계도 돋보인다. 단조 5피스로 제작된 레가시 에어로의 헤드는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경쾌한 타구음을 실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넓은 스윗 스폿도 장점이다. 김주리 캘러웨이 골프 홍보담당은 "넓은 스윗 스폿으로 미스 샷에서도 비거리 손실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하이퍼볼릭 페이스 테크놀러지가 적용돼 시원한 장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캘러웨이는 레가시 에어로 드라이버와 함께 페어웨이 우드도 선보였다. 높은 강도를 자랑하는 카펜터스사의 U455 스틸을 페이스에 적용해 안정감과 방향성이 뛰어난 레가시 에어로 페어웨이 우드는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샬로우형 헤드 디자인을 채택했다. 레가시 에어로 드라이버의 소비자 가격은 70만원이며 페어웨이 우드는 35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문의_02)3218-1980
지난 해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레가시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단조 5피스로 이뤄진 헤드 설계도 돋보인다. 단조 5피스로 제작된 레가시 에어로의 헤드는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경쾌한 타구음을 실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넓은 스윗 스폿도 장점이다. 김주리 캘러웨이 골프 홍보담당은 "넓은 스윗 스폿으로 미스 샷에서도 비거리 손실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하이퍼볼릭 페이스 테크놀러지가 적용돼 시원한 장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캘러웨이는 레가시 에어로 드라이버와 함께 페어웨이 우드도 선보였다. 높은 강도를 자랑하는 카펜터스사의 U455 스틸을 페이스에 적용해 안정감과 방향성이 뛰어난 레가시 에어로 페어웨이 우드는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샬로우형 헤드 디자인을 채택했다. 레가시 에어로 드라이버의 소비자 가격은 70만원이며 페어웨이 우드는 35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문의_02)3218-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