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급 기대작 공개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이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게임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하며 제 2의 도약을 선언했다.
한게임은 22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게임 인비테이셔널 2009'를 개최하고 `C9', `테라', `킹덤 언더 파이어2', `워해머온라인' 등 블록버스터급 기대작 4종을 공개했다. 한게임은 이들 게임을 통해 웹보드 게임 중심에서 벗어나 제 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게임은 또 올해 `내맘대로 지구별', `G2', `졸리타이밍', `조이서클' 등 국내 게임 개발사가 개발한 캐주얼게임 6종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형 게임과 교육용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 마니아뿐만 아니라 가족층과 여성층, 저연령층까지 이용자층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웹보드 게임 이용자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우수한 국내 유망 개발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로 했다.
김정호 NHN 게임사업 본부장은 "올해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게임포털이라는 플랫폼을 개척한 한게임이 10주년을 맞아 향후 10년을 계획하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한게임은 한국 대표 플랫폼이라는 역할은 물론, 일본과 중국, 미국을 잇는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9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한게임은 현재 회원수 3000만명, 동시접속자수 29만명, 1일 순방문자수 300만명을 확보하고 웹보드게임과 캐주얼게임, 다중접속롤플레잉게임(MMORPG) 등 340여종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이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게임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하며 제 2의 도약을 선언했다.
한게임은 22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게임 인비테이셔널 2009'를 개최하고 `C9', `테라', `킹덤 언더 파이어2', `워해머온라인' 등 블록버스터급 기대작 4종을 공개했다. 한게임은 이들 게임을 통해 웹보드 게임 중심에서 벗어나 제 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게임은 또 올해 `내맘대로 지구별', `G2', `졸리타이밍', `조이서클' 등 국내 게임 개발사가 개발한 캐주얼게임 6종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형 게임과 교육용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 마니아뿐만 아니라 가족층과 여성층, 저연령층까지 이용자층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웹보드 게임 이용자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우수한 국내 유망 개발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로 했다.
김정호 NHN 게임사업 본부장은 "올해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게임포털이라는 플랫폼을 개척한 한게임이 10주년을 맞아 향후 10년을 계획하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한게임은 한국 대표 플랫폼이라는 역할은 물론, 일본과 중국, 미국을 잇는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9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한게임은 현재 회원수 3000만명, 동시접속자수 29만명, 1일 순방문자수 300만명을 확보하고 웹보드게임과 캐주얼게임, 다중접속롤플레잉게임(MMORPG) 등 340여종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