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정보솔루션(PACS) 기업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가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 10곳에 PACS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국 15개 시ㆍ도지부 건강검진센터를 중심으로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검진,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상담실 운영과 보건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피니트는 이번에 계약이 체결된 대구 2개 지부를 비롯한 인천, 울산, 춘천, 대전, 전주, 마산, 청주, 제주도 등 검진센터에 본격적인 설치ㆍ구축 작업에 들어갔으며, 사업 규모는 약 21억 원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국 15개 시ㆍ도지부 건강검진센터를 중심으로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검진,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상담실 운영과 보건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피니트는 이번에 계약이 체결된 대구 2개 지부를 비롯한 인천, 울산, 춘천, 대전, 전주, 마산, 청주, 제주도 등 검진센터에 본격적인 설치ㆍ구축 작업에 들어갔으며, 사업 규모는 약 21억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