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게임 인비테이셔널 2009`를 열고 올해 선보일 4종의 신작게임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신작게임은 자회사 NHN게임스의 차기작인 액션 롤플레잉게임 `C9`, 글로벌 게임업체 EA의 대작 다중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워해머 온라인`, 판타그램과 블루사이드가 공동 개발한 액션전략게임 `킹덤언더파이어2`, 블루홀스튜디오의 프로젝트 `S1` 등이다.
이를 위해 각사의 개발 책임자 등이 대거 참석해 게임 전반 및 향후 서비스 계획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를 대상으로 게임 개발 현황과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는 `메인 및 스페셜 스테이지`와 이용자 150명을 초청해 신작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게이머 스테이지` 등으로 진행된다.
한게임은 공식 홈페이지(http://hi2009.hangame.com) 와 인터넷방송 곰TV를 통해 행사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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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일 신작게임은 자회사 NHN게임스의 차기작인 액션 롤플레잉게임 `C9`, 글로벌 게임업체 EA의 대작 다중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워해머 온라인`, 판타그램과 블루사이드가 공동 개발한 액션전략게임 `킹덤언더파이어2`, 블루홀스튜디오의 프로젝트 `S1` 등이다.
이를 위해 각사의 개발 책임자 등이 대거 참석해 게임 전반 및 향후 서비스 계획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를 대상으로 게임 개발 현황과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는 `메인 및 스페셜 스테이지`와 이용자 150명을 초청해 신작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게이머 스테이지` 등으로 진행된다.
한게임은 공식 홈페이지(http://hi2009.hangame.com) 와 인터넷방송 곰TV를 통해 행사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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