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DT발언대] IT취업난, IT멘토링으로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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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현 솔루션 박스 차장


최근 경기불안으로 인하여 언론과 매스컴에서 부정적인 뉴스만 나오고 있어 더욱 마음을 얼어붙게 만든다. 특히 IT를 전공한 취업생의 경우, IT가 경기를 많이 타는 업종이라 경기가 불안하면 IT에 잘 투자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해결 방법을 찾을수 있으니 그것은 바로 IT멘토링제를 이용하는 것이다.

IT멘토링은 기업에서 근무하는 멘토와 교수, 그리고 멘티가 되는 학생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 가는 제도이다. 실무에 있는 멘토가 학생인 멘티에게 좋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IT멘토링 제도는 지속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고 IT멘토링 제도의 최대 장점은 학과 수업에서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멘토와 같이 경험함으로 인하여 업무 적응력을 키울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도 지난해 4명의 학생과 같이 IT멘토링을 이끌어 왔다. 무엇보다 학생들과 교수, 멘토가 서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의견을 나누어 프로젝트를 완성함으로 인하여 참여하는 멘토나 멘티, 교수 모두가 보람을 느낀다는 것이다. 아마도 지금 꾸준히 IT멘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도 이러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멘티에게는 좋은 경험의 기회일수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자칫 멘토가 업무를 하다 보면 소홀히 할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적극적인 자세를 취함으로 인하여 더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 멘티에게 있어서 이러한 소중한 경험은 취업전선에 나왔을 때 아무래도 경쟁우위에 있기 마련이다. 이렇게 적극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 인하여 일부 학생들은 좋은 프로젝트 결과로 바로 해당 기업에 취직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가능하면 저학년이였을때부터 지원해 보라고 권해 주고 싶다. 졸업반이 되어서는 IT멘토링 프로젝트를 더욱 심화시킬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가고자 하는 진로 모색하는데 기반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