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띠해 소망] 박진우 모토로라코리아 과장(7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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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8-12-3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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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해 소망] 박진우 모토로라코리아 과장(73년생)
행복한 날들만 가득했으면


오는 2월이면 지난해 태어난 쌍둥이 딸들이 첫 돌을 맞는다. 특히 새해에는 개발단계부터 담당했던 자식 같은 휴대폰 두 개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자못 기대가 크다. 지난해 바빠서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6살짜리 큰아들과 쌍둥이를 데리고 올해는 운동도 같이 하고 책도 같이 읽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아무쪼록 아들 녀석과 쌍둥이 두 딸이 올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라고 출시될 휴대폰이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빌어본다.

개인적으로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근 10년 동안 사진 클럽 활동도 하고 전시회도 개최했는데 모토로라의 사내봉사모임인 모토로라엔젤스의 사진 담당인 만큼 최근 삼성 농아원을 방문해 보냈던 즐거운 한때를 담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싶다. 무엇보다 2009년에는 가족과 회사, 그리고 나와 인연을 맺은 모든 분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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