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선율을 타고] CJ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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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선율을 타고] CJ인터넷
퍼블리싱 역량에 개발력 확보
12분기 연속 두자릿수 고성장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성장력 높은 게임을 발굴해 성공적으로 서비스해 온 국내 최고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업체다. 여기에 최근 자체 개발로 제작한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면서 퍼블리싱 역량에 개발력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평가다.

CJ인터넷은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바탕으로 20여개 게임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매출 1415억원과 영업이익 410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각각 22.7%와 25.4%의 성장을 기록하며 12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성장이라는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J인터넷의 퍼블리싱 역량은 철저한 시장 조사와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 결과 CJ인터넷은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게임을 유료화 했을 뿐 아니라, 서비스 게임 중 13개 이상이 1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향후 계획된 라인업 또한 CJ인터넷의 퍼블리싱 사업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CJ인터넷은 이달 중으로 오픈 베타서비스에 돌입하는 `진삼국무쌍 온라인'을 시작으로 `드래곤볼 온라인', `레릭온라인', `건즈2', `서든어택2' 등을 잇따라 퍼블리싱할 예정이다.

여세를 몰아 프리우스를 통해 보여준 자체 개발력을 통해서도 향후 다양한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즉, 자체개발 게임을 해외에 직접 수출함으로써 개발력을 더욱 탄탄히 할 뿐 아니라 글로벌 사업에서 실적을 가시화 할 수 있을 전망이다.

CJ인터넷은 이미 2008년 한 해 자체개발 게임 신규 계약 금액만 3000만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프리우스의 경우 국내 출시 이전에 일본 게임시장에 약 100억원의 판권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현재 전 세계 다양한 지역으로 수출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역시 자체 발한 이스온라인, 마구마구 등도 대만, 중국, 유럽 등지에 다양하게 진출하고 있다.

또한 퍼블리싱 판권을 보유한 대표게임 서든어택, 미니파이터 등의 퍼블리싱 게임도 다양한 지역에 수출계약을 체결, 서비스를 진행 중으로 CJ인터넷의 해외사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지난 10월 성공적인 론칭으로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프리우스 온라인은 상용화 이후에도 꾸준한 동접자수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 CJ인터넷의 성장에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프리우스가 이미 상용화로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면, 현재 CJ인터넷의 최고 기대주는 진삼국무쌍 온라인이다. 19일 오픈 베타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진삼국무쌍은 특유의 호쾌한 액션성에 온라인 게임의 장점을 접목시킨 게임으로, 이미 프리 오픈 베타서비스를 통해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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