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 한달만에 대표게임 등극
다양한 장르 출시 새로운 도약 발판
2008 게임음악회 D-8
1999년 12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게임 포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2008년 11월 말 기준 회원수 3000만명, 동시접속자수 29만명, 1일 순방문자수 300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인터넷 게임 포털이다.
한게임은 현재 온라인 고스톱, 맞고, 포커, 바둑, 장기 등 웹보드 게임을 비롯해 로그인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100여종의 플래시 게임과 다양한 캐주얼 게임 등 총 340여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여기에 한게임은 2002년부터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웹보드 라이트 게임뿐만 아니라 액션, 슈팅과 같은 다양한 캐주얼 게임과 1인칭슈팅(FPS) 게임,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등으로 게임 장르를 확대하고 있다.
이 중 한게임이 지난 10월 23일부터 공개 서비스하고 있는 `테트리스'는 게임 오픈 한달 만에 누적 게임 이용자수가 320만여명, 일일 이용자수 50만명을 돌파하며 고스톱 게임을 제치고 한게임의 대표 게임으로 등극했다. 특히 한게임은 직접 제작한 OST를 테트리스 게임사운드로 삽입해 이용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자극하고 있다.
한게임은 앞으로 게임 마니아층 뿐만 아니라 FWK 즉, 가족(Family), 여성(Woman), 저연령층(Kids)에 이르기까지 사용자층의 확대에 주력하고 게임 특성에 맞는 다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한게임은 웹보드 및 라이트게임, 캐주얼게임과 코어 게임 등의 전 장르에 걸친 탄탄한 포트폴리오로 2009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것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자회사인 NHN게임스가 야심차게 선보일 `C9'을 비롯해 블루홀스튜디오의 `S1', 블루사이드와 판타그램이 공동 개발한 `킹덤언더파이어2',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워해머 온라인' 등 경쟁력 있는 게임을 전격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 계약을 체결한 캐주얼 게임 `Z9별(지구별)'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캐주얼 게임과 일상 생활의 재미 요소를 게임화 한 기능성 게임, 교육 효과를 가진 에듀테인먼트 특징의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게임의 내년 기대작 중 하나인 C9은 NHN게임스가 2006년부터 3년여에 걸쳐 기획 및 개발해 온 풀 3D 액션 MORPG 장르의 게임으로, 탁월한 그래픽 기술과 정교하고 세련된 전투 플레이, 그리고 스토리가 살아있는 다양한 환경의 던전을 통해 색다른 모험과 도전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장르 출시 새로운 도약 발판
2008 게임음악회 D-8
1999년 12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게임 포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2008년 11월 말 기준 회원수 3000만명, 동시접속자수 29만명, 1일 순방문자수 300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인터넷 게임 포털이다.
한게임은 현재 온라인 고스톱, 맞고, 포커, 바둑, 장기 등 웹보드 게임을 비롯해 로그인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100여종의 플래시 게임과 다양한 캐주얼 게임 등 총 340여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여기에 한게임은 2002년부터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웹보드 라이트 게임뿐만 아니라 액션, 슈팅과 같은 다양한 캐주얼 게임과 1인칭슈팅(FPS) 게임,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등으로 게임 장르를 확대하고 있다.
이 중 한게임이 지난 10월 23일부터 공개 서비스하고 있는 `테트리스'는 게임 오픈 한달 만에 누적 게임 이용자수가 320만여명, 일일 이용자수 50만명을 돌파하며 고스톱 게임을 제치고 한게임의 대표 게임으로 등극했다. 특히 한게임은 직접 제작한 OST를 테트리스 게임사운드로 삽입해 이용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자극하고 있다.
한게임은 앞으로 게임 마니아층 뿐만 아니라 FWK 즉, 가족(Family), 여성(Woman), 저연령층(Kids)에 이르기까지 사용자층의 확대에 주력하고 게임 특성에 맞는 다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한게임은 웹보드 및 라이트게임, 캐주얼게임과 코어 게임 등의 전 장르에 걸친 탄탄한 포트폴리오로 2009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것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자회사인 NHN게임스가 야심차게 선보일 `C9'을 비롯해 블루홀스튜디오의 `S1', 블루사이드와 판타그램이 공동 개발한 `킹덤언더파이어2',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워해머 온라인' 등 경쟁력 있는 게임을 전격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 계약을 체결한 캐주얼 게임 `Z9별(지구별)'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캐주얼 게임과 일상 생활의 재미 요소를 게임화 한 기능성 게임, 교육 효과를 가진 에듀테인먼트 특징의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게임의 내년 기대작 중 하나인 C9은 NHN게임스가 2006년부터 3년여에 걸쳐 기획 및 개발해 온 풀 3D 액션 MORPG 장르의 게임으로, 탁월한 그래픽 기술과 정교하고 세련된 전투 플레이, 그리고 스토리가 살아있는 다양한 환경의 던전을 통해 색다른 모험과 도전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