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게임들의 흥행 몰이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연말 게임 시장을 겨냥한 게임업체들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어지고 있다.
CJ인터넷(대표사 정영종)은 자체 개발작 `프리우스 온라인'의 대규모 업데이트 `어드밴스 1'을 2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개 서비스 후 첫 번째 실시하는 이번 업데이트는 콘텐츠와 규모에 있어 시즌 2라 불릴 만큼 방대한 수준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도 27일 일렉트로닉아츠(EA)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네오위즈게임즈는 NBA선수들을 모든 이용자간 대결 모드에서 본인의 캐릭터 대신 등장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게임성에 변화를 줬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와 함께 자사 게임 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에 신규 차량, 질주 시스템 등의 업데이트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서비스 중인 `케로로파이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날 공개하고, 이를 기념해 다음달 23일까지 신규 아이템을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외에 넥슨(대표 권준모)도 이날 서비스 중인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에 대규모 업데이트 `에볼루션 3(E3) 에이르 공주의 환생'을 오픈하고, `체험 아이디'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CJ인터넷(대표사 정영종)은 자체 개발작 `프리우스 온라인'의 대규모 업데이트 `어드밴스 1'을 2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개 서비스 후 첫 번째 실시하는 이번 업데이트는 콘텐츠와 규모에 있어 시즌 2라 불릴 만큼 방대한 수준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도 27일 일렉트로닉아츠(EA)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네오위즈게임즈는 NBA선수들을 모든 이용자간 대결 모드에서 본인의 캐릭터 대신 등장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게임성에 변화를 줬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와 함께 자사 게임 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에 신규 차량, 질주 시스템 등의 업데이트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서비스 중인 `케로로파이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날 공개하고, 이를 기념해 다음달 23일까지 신규 아이템을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외에 넥슨(대표 권준모)도 이날 서비스 중인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에 대규모 업데이트 `에볼루션 3(E3) 에이르 공주의 환생'을 오픈하고, `체험 아이디'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