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반도체 개발 전문업체인 넥스트칩(대표 김경수)은 SD램을 내장한 저전력 다기능 비디오 프로세서 `NVP1114MX'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제품은 4채널 비디오 컨트롤러, 4채널 비디오 디코더, 2채널 비디오 엔코더, 4채널 오디오 코덱, SD램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하면서도 소비전력이 낮아 DVR에 최적화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기존제품보다 4배 가량 세밀해진 모션디텍션(움직임 검출) 기능, 그래픽 OSD 지원 기능, 다양한 외부기기 인터페이스 지원 등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제품은 기본적으로 1개의 칩이 4대의 CCTV 카메라의 영상재생을 지원하는 제품이지만, 최대 8개 칩을 사용하면 모두 32대의 CCTV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은 4채널 비디오 컨트롤러, 4채널 비디오 디코더, 2채널 비디오 엔코더, 4채널 오디오 코덱, SD램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하면서도 소비전력이 낮아 DVR에 최적화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기존제품보다 4배 가량 세밀해진 모션디텍션(움직임 검출) 기능, 그래픽 OSD 지원 기능, 다양한 외부기기 인터페이스 지원 등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제품은 기본적으로 1개의 칩이 4대의 CCTV 카메라의 영상재생을 지원하는 제품이지만, 최대 8개 칩을 사용하면 모두 32대의 CCTV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