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는 광인터넷연구센터(소장 강민호 교수)가 배출한 연구원 3명과 박사과정 재학생 1명 등 모두 4명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09년판' 동시에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린 연구원은 강민호 교수의 지도를 받아 박사과정을 마친 김성창 박사(2006년 2월 졸업, ETRI 연구원), 최정렬 박사(2006년 8월 졸업, KT연구소), 김남욱 박사(2007년 2월 졸업, LG데이콤 연구소)와 박사과정 재학생인 김민곤 씨 등 4명이다.
김성창 박사는 지난 2006년 세계 최초로 10Gbps급 TDMA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차세대 광가입자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 왔으며 최정렬 박사는 광대역통합망(BcN)의 제어 플랫폼 및 제어망 설계 분야에서 20여편의 SCI급 저널 논문과 30여편의 국제학술 논문발표, 10여건의 국내외 특허출원 등 왕성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또 김남욱 박사는 차세대 가입자망에서 융합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트래픽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10여편의 SCI급 저널 논문발표와 국내외 특허등록 및 출원 등을 통해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밖에 공학부 박사과정인 김민곤씨는 무선 네트워크와 광네트워크간 융합기술 분야에서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등재됐다.
이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린 연구원은 강민호 교수의 지도를 받아 박사과정을 마친 김성창 박사(2006년 2월 졸업, ETRI 연구원), 최정렬 박사(2006년 8월 졸업, KT연구소), 김남욱 박사(2007년 2월 졸업, LG데이콤 연구소)와 박사과정 재학생인 김민곤 씨 등 4명이다.
김성창 박사는 지난 2006년 세계 최초로 10Gbps급 TDMA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차세대 광가입자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 왔으며 최정렬 박사는 광대역통합망(BcN)의 제어 플랫폼 및 제어망 설계 분야에서 20여편의 SCI급 저널 논문과 30여편의 국제학술 논문발표, 10여건의 국내외 특허출원 등 왕성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또 김남욱 박사는 차세대 가입자망에서 융합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트래픽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10여편의 SCI급 저널 논문발표와 국내외 특허등록 및 출원 등을 통해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밖에 공학부 박사과정인 김민곤씨는 무선 네트워크와 광네트워크간 융합기술 분야에서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등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