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사들 "LG사이언스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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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정부기관 대표 '벤치마킹 행렬'


LG가 운영중인 과학관인 `LG사이언스홀'이 외국 정부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22일 LG에 따르면 지난 21일 우즈베키스탄 전자성의 이즈보사로브 아그잠 장관과 이브라지모브 노디르벡 투자담당 국장이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 위치한 LG사이언스홀을 방문했다.

이날 아그잠 장관은 LG사이언스홀 7개관의 전시물을 체험했고, 풍력에너지와 태양에너지, 친환경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전시한 `미래에너지관'을 관심 있게 살펴봤다. 아그잠 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이 일조량이 많은 만큼 태양에너지 아이템을 관심 있게 봤다"고 말했다.

지난 6일에는 요르단 왕실 소속 어린이박물관 관장을 겸임하고 있는 니스린 하람 교육부 차관이 방문해 LG사이언스홀의 전시물과 운영사항 등을 벤치마킹했다. 하람 차관은 "최고 수준의 시설"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귀국 후에도 LG사이언스홀과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14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교육부 영재육성담당 관계자가 학생 4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기간 중에 LG사이언스홀을 방문, "중동에서 에어컨, 세탁기 등 우수한 기술로 알려진 LG의 과학교육 활동에 관심이 많다"며 전시물을 직접 체험했다.

LG관계자는 "LG사이언스홀이 방한중인 외국 인사들에게 LG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사이언스홀은 LG가 지난 1987년 청소년들을 위해 설립한 첨단 체험과학관으로, 매년 2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관람하고 있으며, 외국인들도 35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이근형기자 rilla@

◇사진설명 : 21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 위치한 LG사이언스홀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전자성의 이즈보사로브 아그잠 장관(맨 앞)과 이브라지모브 노디르벡 투자담당 국장(가운데)이 LG사이언스홀의 전시물을 체험할 수 있는 ID카드를 발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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