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총괄사장 김제임스우)는 애플 `아이팟 터치' 전용 지도 서비스를 20일 선보였다.
아이팟 터치 전용 지도 서비스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단순화했으며, 접속 위치(IP)를 기반으로 주변 지도를 우선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아이팟 터치에 기본으로 내장된 지도 서비스의 경우 단순히 위성 지도 이미지만 제공하고 있어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전용 지도는 위성지도 위에 주요 지명을 접목해 위치 식별이 편리한 하이브리드 지도로, 주변 지역 검색과 함께 실용적인 지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야후코리아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인터넷 환경이 진화함에 따라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지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이팟 터치 전용 지도 서비스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단순화했으며, 접속 위치(IP)를 기반으로 주변 지도를 우선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아이팟 터치에 기본으로 내장된 지도 서비스의 경우 단순히 위성 지도 이미지만 제공하고 있어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전용 지도는 위성지도 위에 주요 지명을 접목해 위치 식별이 편리한 하이브리드 지도로, 주변 지역 검색과 함께 실용적인 지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야후코리아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인터넷 환경이 진화함에 따라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지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