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는 r7 리미티드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골퍼가 스스로 헤드에 장착된 웨이트 카트리지 조절을 통해 구질과 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무게중심이동기술(MWT)가 적용된 r7드라이버 시리즈의 최종판이다.
김희재 테일러메이드 홍보담당은 "r7 리미티드 드라이버는 무게중심이동 기술을 최초로 적용해 인기를 끌었던 r7 드라이버 시리즈의 대미를 장시할 제품"이라고 소개하면서 "헤드의 비틀림을 줄여주는 60g의 매트릭스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해 스윙 안정성은 물론 정확성과 큰 비거리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김희재 테일러메이드 홍보담당은 "r7 리미티드 드라이버는 무게중심이동 기술을 최초로 적용해 인기를 끌었던 r7 드라이버 시리즈의 대미를 장시할 제품"이라고 소개하면서 "헤드의 비틀림을 줄여주는 60g의 매트릭스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해 스윙 안정성은 물론 정확성과 큰 비거리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