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물 7500만건 한번에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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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과 46개 중앙부처가 보유한 기록물을 온라인에서 한 번에 검색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정진철)은 국가기록원 보유 기록과 중앙부처에서 보유한 기록물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나라기록통합검색서비스'(search.archives.go.kr)를 29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나라기록통합검색서비스는 일반 기록물 5800만건, 시청각 기록물 700만건, 총독부 기록물 1500만건 등 총 7500만건의 국가기록정보를 제공한다.

국가기록원은 각급 기관의 기록물 생산에 따라 검색 대상 건수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나라기록통합검색서비스는 검색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및 검색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국가기록원의 검색사이트에 방문하지 않고도 국가기록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국가기록원의 검색 오픈 API는 국가기록정보를 이용해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기관 및 단체는 나라기록통합검색을 통해 인증키를 신청ㆍ발급받으면 된다.

국가기록원은 앞으로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기록물 식별체계(UCI)를 도입해 해당 웹사이트에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기록물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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