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웹 2.0기반 고품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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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웹 2.0기반 고품질 서비스
■ ‘3G 엔진’ 달고 다시 뛰자 - 성장동력 파워기업

옥션(대표 박주만)은 19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적인 오픈마켓이다. 옥션에서는 평일 기준으로 하루에 35만 건 이상의 경매가 진행되고 있고, 하루 평균 190만 명 이상이 매일 옥션을 방문해 온라인 쇼핑의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옥션은 오픈마켓을 국내에 처음 소개해 정착시킨 상징적인 기업이기도 하다. 우수한 비즈니스모델을 기반으로 옥션은 2001년 2월 성공적으로 외국자본을 유치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경매업체인 미국 이베이를 대주주로 유치한 옥션은 선진기술과 노하우를 도입하는 한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도전을 해오고 있다.

옥션은 업계 선두는 물론 `신뢰할 수 있는' 선도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맏형답게 건전한 거래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감시조직을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거래환경을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우선 매매보호시스템(에스크로)과 판매자와 구매자간 상호 피드백시스템을 통해 회원간의 안전하고 자율적인 거래를 보장하고 있다. 또 업계 최초로 안전거래 전담팀을 만들어 전체 근무인원 중 30%에 달하는 인원을 투입해 사이트 내 부정 불법거래를 차단하고 있다.

이밖에 전자상거래 업계 최초로 짝퉁 방지 프로그램인 VeRO(Verified Rights Owner:권리침해신고)를 비롯, 만족도가 높고 반품률이 적은 우수 판매자를 선정해 반품 환불비용을 옥션이 부담하는 트러스트셀러 제도를 통해 오픈마켓에서 고객들이 느끼는 불만 요소를 줄이고 있다.

최근 심화된 오픈마켓 경쟁 상황에서 똑같은 `저가전략'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없다고 판단, 웹2.0 기반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반의 고품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는 게 옥션의 전략이다. 일례로 오픈API 구축을 통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제휴를 맺고 앞으로 `다음카페'에서 옥션 거래를 할 수 있게 하는 등 옥션 외부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노력을 지속해 가고 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공연티켓, 숙박예약 서비스를 필두로 각종 무형상품 서비스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말 `191'사이트 오픈을 통해 해외구매대행 서비스에 본격 진출하기도 했으며, 올 초 `옥션 여행'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천편일률적인 전자상거래 시장 속에서 늘 새로운 사업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

이처럼 옥션은 탄탄한 사업모델과 신뢰경영 철학을 토대로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 소상인, 개인에 이르는 다양한 판매자들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더욱 강화해 국내 전자상거래의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심화영기자 dorothy@

◇사진설명 : 옥션 지하철 기업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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