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부산시, 거제시, 진주시 등 14개 기관을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기관에는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사진)가 부여된다.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인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되며, 웹 접근성 전문가와 장애인 사용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정보문화진흥원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이용되는 포털, 쇼핑, 온라인뱅킹 등의 분야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품질마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들 기관에는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사진)가 부여된다.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인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되며, 웹 접근성 전문가와 장애인 사용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정보문화진흥원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이용되는 포털, 쇼핑, 온라인뱅킹 등의 분야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품질마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