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ㆍ황인춘 상금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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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SBS 연우 헤븐랜드 오픈


■ 주말안테나

KPGA는 4일부터 SBS 연우 헤븐랜드 오픈을 치른다. 경북 성주 헤븐렌드 골프장(파72. 7220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상금왕을 놓고 벌이는 치열한 순위 경쟁을 꼽을 수 있다. 하반기 첫 대회였던 조니워커 오픈을 계기로 상금 랭킹 1위로 뛰어오른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은 내친김에 상금왕 굳히기에 나설 태세고 시즌 2승으로 상금왕을 노리던 황인춘은 1위 탈환을 다짐하고 있다. 조니워커 오픈을 마친 현재 두 선수의 상금액 차이는 1천138만워에 불과하다.

고참급 베테랑 선수들과 신예들의 기싸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니워커 오픈에서 5년만에 우승감격을 맛보며 상금랭킹 7위까지 뛰어오른 강욱순(42.삼성전자)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고 디펜딩 챔피언인 박도규(38.투어스테이지)도 신예들과의 맞대결을 벼르며 우승컵 지키기에 나선다.

SBS 연우 헤븐랜드 오픈은 SBS골프채널을 통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 라운드를 시청할 수 있다.

정원일기자 u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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