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SW보안 취약점 찾기 대회서 동명대 `싱크` 최우수상

KISA, SW보안 취약점 찾기 대회서 동명대 `싱크` 최우수상
이홍석 기자   redstone@dt.co.kr |   입력: 2008-08-07 21:00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의 일환으로 개최한 `제 3회 소프트웨어(SW)보안 취약점 찾기 대회'에서 동명대학교 동아리 `씽크(Think)'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 차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동아리들이 공개 또는 상용 SW의 알려지지 않은 보안취약점을 찾아 분석보고서를 제출하고, KISA가 이를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동아리의 취약점 분석능력을 향상시키고 잠재적인 공격위협이 될 수 있는 SW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 보안조치를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KISA측은 이번에 제출된 보고서에서는 웹서비스와 관련된 SW 취약점들이 다수를 차지했고 공개 또는 상용 SW들에서 100여건의 취약점보고서가 접수됐다면서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서는 SW업체와 협조해 취약점 패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Think는 최다 우수 보고서를 제출해 다수 출품상까지 수상했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경북대학교의 KERT와 전남대학교의 정보보호119 등과 함께 오는 10월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Hack In The Box 콘퍼런스' 참가 자격을 부여받았다. 장려상 2팀에는 숭실대학교의 ACK와 홍익대학교의 HUST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오는 20일 대학정보보호동아리 하계워크숍과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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