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동차] SK에너지 `맛집정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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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대표 신헌철)는 전국 SK주유소에서 주유소 주변 음식점 정보를 운전자들에게 제공하는 `맛집정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맛집정보 서비스는 음식점 평가 및 안내 서적 `블루리본 서베이' 음식점 정보를 바탕으로 내비게이션을 통해 주유중인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해당 음식점까지 가는 길까지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운전자들은 주유중 주변 맛집 정보를 제공받아, 여행지 및 낯선 장소에서도 기호에 맞는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블루투스가 가능한 내비게이션 단말기가 있으면, 전국 3700여개 SK주유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전자가 SK주유소에 진입하면 나타나는 디지털허브 접속 알림 아이콘을 클릭해 이용할 수 있다.

SK에너지는 디지털허브 서비스를 통해 그 동안 동화동영상, 영어교육, 영화예고편, 인기UCC 등의 콘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하반기에는 MP3 다운로드, 지도 업데이트 및 차량진단 서비스 등도 추가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단말기는 현대텔레매틱스 `프로비아 A7'과 SK네트웍스 `SM-8082' 등이 있으며 앞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K에너지 카라이프 사업부 김도성 상무는 "디지털허브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유소는 그 동안 기름만 충전하던 곳에서, 이제 정보까지 충전하는 곳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공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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