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의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사용업체가 40만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04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지 만 4년만의 일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GM대우ㆍ현대모비스ㆍ삼성중공업ㆍ한국조폐공사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대기업 고객에게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과 비용절감, 유지보수의 편리성을 제공해 짧은 기간에 많은 고객을 유치했다"며 "하반기에는 사용업체가 50만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2004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지 만 4년만의 일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GM대우ㆍ현대모비스ㆍ삼성중공업ㆍ한국조폐공사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대기업 고객에게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과 비용절감, 유지보수의 편리성을 제공해 짧은 기간에 많은 고객을 유치했다"며 "하반기에는 사용업체가 50만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