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 검색
지식산업

삼성전자,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내달부터 양산

 

이근형 기자 rilla@dt.co.kr | 입력: 2008-06-18 07:36
[2008년 06월 19일자 8면 기사]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삼성전자,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내달부터 양산
삼성전자가 LCD 신수요 창출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

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내달 말부터 방사선 의료기기 핵심부품인 초정밀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FXPD; Flat Panel X-Ray Detector)를 양산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는 눈에 보이지 않는 투시된 엑스레이 영상을 디지털 영상정보로 바꿔 주는 촬영 센서로, 국내 의료 기기 전문업체인 바텍과 공동으로 개발과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개발했으며, 기존 아날로그 엑스레이 촬영 방식 대신 TFT(박막 트랜지스터)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센서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필름 현상 없이 기존 대비 더욱 정밀한 영상을 모니터로 전송할 수 있어 비용과 시간 등에서 개선된 효과를 갖는다는 평가다.

삼성전자가 양산할 제품은 432×432㎜(17×17인치) 크기로, 현재 기흥사업장 생산라인에서 본격 양산을 위한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7월 말 디텍터 양산을 시작해서 8월부터 바텍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며 "이미 고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해 장비 장착에 필요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FPXD 시장은 내년에 1만9000대, 7억 달러에서 2012년에는 21만2000대, 72억달러로 성장한다.

이근형기자 rilla@ DT Main
증시

TODAY스페셜추천주증권방송투자전략ARS추천종목

골드스타 주도주+스몰캡
전문가홈
  • 무료예정
  • 불꽃랠리 찍으면 간다
  • 04/25 08:30~15:30
  • 회원가입홈가기
선풀달기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