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인기상품 비교 포인트] 드럼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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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 경사도 15도' 프리업 디자인

앞면 전체열려 허리굽히는 불편 줄여



일반형 세탁기의 꾸준한 판매 속에 드럼세탁기의 판매율이 높아지고, 이제는 드럼세탁기를 사용하는 가정도 제법 많아졌다. 낙차 충격으로 빨래를 하기 때문에 세탁 성능이 뛰어나고, 삶음, 건조기능과 같은 부과 기능, 옷감손상의 최소화, 그리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드럼세탁기의 이러한 장점 뒤에는 분명 단점도 있다. 일반세탁기에 비해 긴 세탁시간, 초기 구입비용에 대한 부담, 전용세제를 써야 한다는 점, 그리고 세탁 중간에 빨래 추가가 어렵고, 세탁물을 넣고 뺄 때 허리를 굽혀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다양한 기능과 함께 단점을 보완하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 되고 있다.

LG전자에서는 기존의 알러지케어 기능을 강화하고, 드럼 도어를 기존 제품대비 18.5㎝로 끌어올리고, 드럼통의 경사도를 15도로 유지한 프리업 디자인을 갖춘 2008년형 스팀트롬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헹굼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원형 도어 대신 앞면 전체가 열리는 허리사랑 도어를 채택해 세탁물을 넣고 꺼낼 때 허리를 굽혀야 하는 불편함을 줄인 제품을 출시하였다.

대우일렉트로닉스에서는 드럼 자체를 11㎝로 끌어올리고 드럼통 각도를 기울여 세탁 편리성을 향상시키고, 기존 제품대비 소음도를 대폭 줄인 드럼업 제품을 출시하였다.

이처럼 세탁기능을 강화하면서 사용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이제 가전 제품을 구입할 때는 제품 자체의 성능, 사용편의성, 디자인까지 두루두루 따져 보면서 구입한다.

LG전자 트롬 FR3204VH는 세탁 12㎏, 건조 6.5㎏ 용량을 제공한다. 최적의 스팀온도 및 강력헹굼을 통해 알레르기 원인 균을 제거하는 알러지케어 플러스기능을 가지고 있고, 높아진 키와 손잡이 위치 이동으로 허리를 편안하게 한 프리업 디자인을 채용하였다.

다양한 고급의류 및 기능성 의류를 옷감 손상 없이 세탁해 주는 기능성의류 모드,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한 아기옷 전용 코스 등의 9가지 세탁코스로 다양한 세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하우젠 SEW-HVR125RTS는 세탁 10㎏, 건조 6㎏ 용량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공기로 옷에 밴 냄새 및 세균 등을 세탁하는 에어워시 기능이 장착된 이 제품은 올록볼록한 드럼 내부면이 빨래판 효과를 내는 다이아몬드 드럼을 채택해 세탁성능을 향상시켰다.

또 앞면 전체가 열리는 허리사랑 사각도어로 디자인되어 허리를 구부릴 필요 없이 서서 쉽게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게 하였고, DD 인버터 모터를 채용하여 소음과 진동을 기존 제품대비 25%정도 감소 시켰다.

대우일렉트로닉스 클라쎄 DWD-T125RWG는 세탁 12㎏, 건조 6㎏ 용량을 제공한다. 스팀 삶음 코스, 에어세탁코스와 더불어 운동화 세탁코스 등 다양한 세탁코스가 있고, 별 모양으로 돌출된 스타드럼과 드럼을 채용해 세탁능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기존제품보다 드럼 자체를 11㎝정도 끌어올리고, 드럼통의 각도를 기울인 경사드럼을 채택함으로 세탁력과 사용편리성을 극대화했으며, 4단 댐퍼 시스템으로 저진동, 저소음 세탁이 가능하다.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마진(대표 신재호 www.mm.co.kr)에 따르면 LG전자 트롬 FR3204VH은 121만5420원, 삼성전자 하우젠 SEW-HVR125RTS는 74만원, 대우일렉트로닉스 클라쎄 DWD-T125RWG는 64만8610원에 각각 온라인상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