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 중소기업 대상 지원 사업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사내 교육자를 양성하는 인력양성사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된다.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ㆍ나기철)는 정부가 지원하는 교육훈련 혁신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자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사내 교육이 가능한 강사 양성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소기업 재직자로 2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교육 후 자사로 돌아가 동료 개발자를 교육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이 제공되며, 추후 사내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ARM11 보드도 증정한다. 교육과정은 ARM 프로세스 아키텍처, ARM 기반의 시스템 제어, USB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로 구성돼 있으며, 총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MDS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임베디드SW 관련 교육과정 많지만,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 강사 양성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것"이라며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국내 임베디드SW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고충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교육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 희망자는 MDS아카데미 웹사이트(www.mdsacademy.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사내 교육자를 양성하는 인력양성사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된다.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ㆍ나기철)는 정부가 지원하는 교육훈련 혁신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자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사내 교육이 가능한 강사 양성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소기업 재직자로 2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교육 후 자사로 돌아가 동료 개발자를 교육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이 제공되며, 추후 사내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ARM11 보드도 증정한다. 교육과정은 ARM 프로세스 아키텍처, ARM 기반의 시스템 제어, USB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로 구성돼 있으며, 총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MDS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임베디드SW 관련 교육과정 많지만,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 강사 양성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것"이라며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국내 임베디드SW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고충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교육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 희망자는 MDS아카데미 웹사이트(www.mdsacademy.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