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토씨, 출시 2달만에 가입자 13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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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지난해 12월 17일 서비스를 시작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인 `토씨'의 가입자가 13만명을 넘었다고 27일 밝혔다.

토씨는 유무선을 통합적으로 연동시킨 3세대 SNS로, 유무선 사이트뿐만 아니라 네이트온 메신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도 접속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위치 태그가 자동으로 등록되는 기능이 있어 자신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 인터넷사업본부 이승훈 본부장은 "토씨의 유무선 연동기능은 한 번의 클릭으로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주소록을 모을 수 있어 통합적인 인맥관리가 가능하다"며 "보다 향상된 연동기능을 통해 차세대 SNS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성기자 ez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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