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는 자사의 유무선 연동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토씨(www.tossi.com, 7055+NATE/MagicN/Ez-i)` 가입자가 오픈2개월 만에 13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SKT는 또 이 서비스가 유무선 사이트, 문자메시지, 메신저 등에서 쉽고 빠르게 글을 등록할 수 있고 위치 태크가 자동 등록돼 자신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싶어하는 모바일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인터넷사업본부 이승훈 본부장은 "토씨가 보다 더 긴밀한 유무선 연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즉각적이고도 적극적인 자기표현과 관계형성의 요구에 부합하는 차세대 SNS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씨는 오는 29일까지 원더걸스의 애장품 10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KT는 또 이 서비스가 유무선 사이트, 문자메시지, 메신저 등에서 쉽고 빠르게 글을 등록할 수 있고 위치 태크가 자동 등록돼 자신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싶어하는 모바일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인터넷사업본부 이승훈 본부장은 "토씨가 보다 더 긴밀한 유무선 연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즉각적이고도 적극적인 자기표현과 관계형성의 요구에 부합하는 차세대 SNS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씨는 오는 29일까지 원더걸스의 애장품 10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