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08`에 한국로봇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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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등 4개사 참여… 진대제 전 정통부장관은 MS와 협력논의


한국지능로봇산업협회(회장 윤종록)가 국산 네트워크 로봇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08' 전시회장 내에 한국로봇관을 운영하는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해외 로봇 관련 기업들을 초청해 협력방안을 모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CES 한국로봇관은 로봇테마존 내에 마련되며, 유진로봇?그랜드포트?로보티즈?하기소닉 등 4개 로봇기업이 참여한다. 협회는 또 이번 CES 기간중에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스카이레이크 인큐베스트 대표), 오상록 국민로봇사업단장 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탠디 트라우어 로보틱스 사업부문 대표를 만나 로봇 응용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다국적 로봇기업인 ER사를 비롯해 북미 전자유통협업회사인 ENA(Electronic National Alliance), 프랑스 로봇유통사인 로보폴리스, 캐나다 은행기관이 BDC, 로봇전시 전문업체인 로보틱스 트렌드(RT) 등 해외 바이어와 투자기관을 초청해 국내 로봇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CES에 이어 오는 4월 미국에서 열리는 로봇전문 B2B 전시회 `로보비즈니스 2008'에도 한국로봇관을 구성하고, 국내 네트워크 로봇기업의 해외사업을 지원하는 등 올해 국산 네트워크 로봇의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 협조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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