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2007 4회 대ㆍ중소기업협력대상` 시상식

 

박상현 기자 psh21@dt.co.kr | 입력: 2007-10-31 16:57
[2007년 10월 31일자 21면 기사]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2007 4회 대ㆍ중소기업협력대상` 시상식

KTㆍ금호건설ㆍ에스엘 '상생 모범' 선정

개인부문엔 이동욱 동방플랜텍 대표…SKT 하성민 전무ㆍ나노 신동우 대표 산업포장



KT, 금호건설, 에스엘(주) 등 3개사가 올해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범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07 제4회 대ㆍ중소기업협력대상 시상식'이 30일 조석래 전경련회장, 이재훈 산자부차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수상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상생협력은 대ㆍ중소기업 모두가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야 할 공존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는 총 56개사가 단체 및 개인유공자 부문에 응모해 학계, 언론계, 경제계, 정부 등 각계 각처의 상생협력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단체부문 13개사와 개인유공자 16명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단체부문의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은 KT, 금호건설, 에스엘주식회사가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대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하고, 2ㆍ3차 협력업체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상생경영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동방플랜텍 이동욱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SK텔레콤 하성민 전무와 (주)나노의 신동우 대표는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들의 모범사례를 분석한 결과, 대기업의 상생협력은 최고경영자(CEO)부터 담당 실무자에게까지 널리 전파되고 시스템적으로 정교해져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었다.

또 제조업, 정보기술(IT)뿐 아니라 건설, 식품, 유통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현기자 PSH21@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게임 콘퍼런스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