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학문화포럼 이색행사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로봇과학문화포럼 이색행사
사회 '교사보조로봇' 축사 '알버트휴보'


"로봇과 문화가 만난다."

대전지역 로봇 관련 분야 전문가와 문화예술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로봇과학문화포럼(초대회장 김명석 KAIST 교수)이 23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첫 행사를 갖는다.

로봇문화포럼은 이질적 분야간 만남을 통해 단순히 기계론적인 로봇의 시대가 아닌 보다 인간 친화적 로봇시대를 열어 가는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해서 지난 19일 발족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덕특구 지능형로봇 전문기업인 한울로보틱스가 개발한 교사보조로봇 `티로'가 사회를 보고 KAIST의 이족보행로봇로 널리 알려진 `알버트 휴보'가 축사를 하는 등 이색적인 행사로 진행된다.

또 `로봇태권V'의 김청기 감독과 로봇 전문가인 KAIST 양현승 교수의 기조연설이 이어지며 인간의 탄생과 성장을 패러디한 로봇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대전첨단산업진흥재단 남궁 인 로봇사업단장은 "앞으로 릴레이 포럼 형식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서울 등 타 지역에서도 포럼을 개최해 전국적 규모의 포럼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