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어도비 `AIR 베타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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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ㆍ매킨토시 이어 리눅스도 지원 예정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어도비 통합 런타임(AIRㆍ코드명 아폴로)'과 플렉스 3의 베타버전을 발표, 무료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데스크톱에서 운영할 수 있게 하는 플러그 인 기술인 AIR는 개발자들이 어도비 플래시 및 플렉스를 비롯, HTML/CSS와 에이잭스(Ajax)를 통해 데스크톱에서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을 구현할 수 있게 한다. 회사측은 알파버전이었던 아폴로에 비해 이번 베타버전은 임베디드 로컬 데이터베이스(DB), PDF 지원,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를 위한 기능과 어도비 플렉스와의 통합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어도비 측은 AIR가 웹과 데스크톱을 연결하는 중간 매개체로 웹 개발자가 이를 이용,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브라우저 내 외부에서 동작하는 새로운 차원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최적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와 애플의 매킨토시 운영체제에서만 가능하나 향후 리눅스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플렉스3는 CS3 제품군과의 통합을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간의 협업을 높이는 한편 데이터 컴포넌트를 늘려 개발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진화된 플랫폼을 통해 실행 속도를 증가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오픈소스 전략으로 플렉스 사용 및 도입 확대를 통해 사용자 인식을 높여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플렉스 개발 커뮤니티 시스템을 연말까지 갖추고 개발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 오픈소스화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