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이미지시그널프로세서(ISP)
보안용 CCTV 카메라로부터 들어온 영상신호를 처리하는 반도체 부품으로 소니, 샤프 등 일본 업체들이 관련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진입장벽이 높은 제품이다. 넥스트칩이 2003년 카메라 ISP를 출시한 이후 일본 업체들과의 경쟁을 통해 안정성을 인정받아 매년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넥스트칩은 지난해 전체 보안 카메라 ISP 시장에서 9.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비디오 디코더(decoder)
아날로그 영상신호를 디지털 표준 규격에 맞게 변환해 주는 반도체 부품으로 국내에서는 넥스트칩이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합친 혼합신호(mixed signal) 처리가 필요한 제품이다. 넥스트칩은 지난해 이 부문에서 33.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비디오 컨트롤러(controller)
입력된 영상 화면을 분할하는 기능 등을 담당하는 비디오 컨트롤러는 넥스트칩이 1998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회사는 4, 9, 16 채널 등 다채널 비디오 컨트롤러를 주력으로 확보하고 있다. 작년 넥스트칩의 시장점유율은 30.2%이다.
-비디오 코덱(codec)
보안용 CCTV 카메라로부터 들어온 영상신호를 처리하는 반도체 부품으로 소니, 샤프 등 일본 업체들이 관련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진입장벽이 높은 제품이다. 넥스트칩이 2003년 카메라 ISP를 출시한 이후 일본 업체들과의 경쟁을 통해 안정성을 인정받아 매년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넥스트칩은 지난해 전체 보안 카메라 ISP 시장에서 9.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비디오 디코더(decoder)
아날로그 영상신호를 디지털 표준 규격에 맞게 변환해 주는 반도체 부품으로 국내에서는 넥스트칩이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합친 혼합신호(mixed signal) 처리가 필요한 제품이다. 넥스트칩은 지난해 이 부문에서 33.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비디오 컨트롤러(controller)
입력된 영상 화면을 분할하는 기능 등을 담당하는 비디오 컨트롤러는 넥스트칩이 1998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회사는 4, 9, 16 채널 등 다채널 비디오 컨트롤러를 주력으로 확보하고 있다. 작년 넥스트칩의 시장점유율은 30.2%이다.
-비디오 코덱(code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