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순회 '믹스 온 캠퍼스' 행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전국 각지에 있는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기업 내 임직원들의 특별 강연, IT전시회, 파티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된 전국 대학 순회 `믹스 온 캠퍼스(Mix On Campus)' 행사를 17일부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17일과 18일 각각 인하대학교와 강원대학교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다음달 8일까지 서울ㆍ경기ㆍ광주ㆍ부산 등에 위치한 총 15개 대학교에서 개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꿈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 전국 각 대학에서 최종 선발된 50명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던트 파트너' 학생들과의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내년 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제 1기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던트 파트너가 된 50명의 대학생들은 오는 26ㆍ27일 양일간 진행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이매진 컵 2007의 자원봉사자 활동 등 내년 2월까지 10개월 동안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전도사업부 박남희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들은 MS가 꿈과 열정을 가진 후배들에게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 많은 세계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전국 각지에 있는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기업 내 임직원들의 특별 강연, IT전시회, 파티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된 전국 대학 순회 `믹스 온 캠퍼스(Mix On Campus)' 행사를 17일부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17일과 18일 각각 인하대학교와 강원대학교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다음달 8일까지 서울ㆍ경기ㆍ광주ㆍ부산 등에 위치한 총 15개 대학교에서 개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꿈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 전국 각 대학에서 최종 선발된 50명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던트 파트너' 학생들과의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내년 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제 1기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던트 파트너가 된 50명의 대학생들은 오는 26ㆍ27일 양일간 진행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이매진 컵 2007의 자원봉사자 활동 등 내년 2월까지 10개월 동안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전도사업부 박남희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들은 MS가 꿈과 열정을 가진 후배들에게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 많은 세계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