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만 65세 이상의 자사 유선전화 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자녀의 유선전화와 이동전화로 통화할 경우 통화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효(孝) 요금제'를 4일 출시한다.
효 요금제의 가입대상인 만 65세 이상 KT 유선전화 가입자는 약 92만명이며, 가입비 등 별도의 비용은 없다. 효 요금제는 착신 지정한 시내ㆍ외 전화와 이동전화로의 발신통화료를 각각 30%와 20% 할인해준다.
가입자의 자녀 또는 자녀 배우자 명의의 KT 유선전화와 KT 이동전화(PCS 재판매)를 착신 회선으로 지정해서 대상자가 가족임을 증명하는 호적등본 등 서류와 함께 KT지사나 고객센터(국번 없이 100번)에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효 요금제는 고객명의의 KT전화 1회선에 한해 가입할 수 있고, 자녀 또는 자녀 배우자 명의의 KT 유선전화 2회선(시내 1회선, 시외 1회선)과 KT 이동전화 1회선 등 총 3회선을 착신 지정할 수 있다. 단 마이스타일, 맞춤형정액제 등 다른 할인요금제와의 중복가입은 할 수 없다.
효 요금제의 가입대상인 만 65세 이상 KT 유선전화 가입자는 약 92만명이며, 가입비 등 별도의 비용은 없다. 효 요금제는 착신 지정한 시내ㆍ외 전화와 이동전화로의 발신통화료를 각각 30%와 20% 할인해준다.
가입자의 자녀 또는 자녀 배우자 명의의 KT 유선전화와 KT 이동전화(PCS 재판매)를 착신 회선으로 지정해서 대상자가 가족임을 증명하는 호적등본 등 서류와 함께 KT지사나 고객센터(국번 없이 100번)에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효 요금제는 고객명의의 KT전화 1회선에 한해 가입할 수 있고, 자녀 또는 자녀 배우자 명의의 KT 유선전화 2회선(시내 1회선, 시외 1회선)과 KT 이동전화 1회선 등 총 3회선을 착신 지정할 수 있다. 단 마이스타일, 맞춤형정액제 등 다른 할인요금제와의 중복가입은 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