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지원연-호주국립대 연구협력 협약

기초지원연-호주국립대 연구협력 협약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   입력: 2007-04-02 16:00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강신원)은 지난 30일 호주 현지에서 호주국립대학교(총장 이안 첩,Ian chubb)와 기초과학분야에 관한 연구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호주국립대학은 기초지원연이 보유한 첨단연구장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기초지원연은 세계적 수준의 초정밀 연대측정장비개발의 역량을 보유한 호주국립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초고분해능 이차이온 질량분석기'를 국내에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초분해능 이차이온 질량분석기는 수 마이크론(㎛) 크기의 이온빔을 고체시료에 맞춰 미량동위원소를 측정하는 초정밀장비로, 방사선 동위원소 연대측정과 미량입자 방사성 핵종분석, 원자력화학, 에너지 지질학, 나노재료과학 등의 연구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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