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보안 솔루션업체 모니터랩(대표 이광후)은 `프로파일링 기반 웹서비스 보안 시스템 및 방법`(출원번호 10-2005-0030312)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술은 실시간으로 웹서비스 응답 데이터를 분석, 정상적인 요청에 대한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를 생성 및 갱신하고 이를 사용, 비정상적인 요청이나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공격에 대해서도 방어할 수 있다. 특히 웹서비스의 취약점을 공격하려는 비정상적인 요청을 공격 시그니처에 의존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차단해준다. 모니터랩은 웹 방화벽 제품 `웹 인사이트 SG'에 이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실시간으로 웹서비스 응답 데이터를 분석, 정상적인 요청에 대한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를 생성 및 갱신하고 이를 사용, 비정상적인 요청이나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공격에 대해서도 방어할 수 있다. 특히 웹서비스의 취약점을 공격하려는 비정상적인 요청을 공격 시그니처에 의존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차단해준다. 모니터랩은 웹 방화벽 제품 `웹 인사이트 SG'에 이 기술을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