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배성기)는 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서울 제9기 KPC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갖고 올해 최고경영자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산업자원부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인 KPC 최고경영자 과정은 지난 2003년 개설 이후 4년의 짧은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약 1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중견ㆍ중소기업 CEO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KPC 최고경영자 과정은 CEO에게 요구되는 경제흐름과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안목, 리더십과 인간관계 등 경영전반에 대한 실무 강좌와 함께 교육효과를 배가하기 위한 워크숍ㆍ사례연구ㆍ시뮬레이션 게임 등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기존의 프로그램들이 갖는 한계를 극복한 참여와 실무 중심의 미국 GE식 교육방법을 원용해 국내 최고의 CEO 사관학교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자원부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인 KPC 최고경영자 과정은 지난 2003년 개설 이후 4년의 짧은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약 1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중견ㆍ중소기업 CEO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KPC 최고경영자 과정은 CEO에게 요구되는 경제흐름과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안목, 리더십과 인간관계 등 경영전반에 대한 실무 강좌와 함께 교육효과를 배가하기 위한 워크숍ㆍ사례연구ㆍ시뮬레이션 게임 등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기존의 프로그램들이 갖는 한계를 극복한 참여와 실무 중심의 미국 GE식 교육방법을 원용해 국내 최고의 CEO 사관학교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