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14일 경기 지방중소기업청에서 삼성전기와 대ㆍ중소기업 상생 활성화를 위한 `상생형 혁신경영체제(PMS) 인증'에 관한 상호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형 PMS 인증은 대ㆍ중소 상생협력의 관점에서 협력사의 경영역량 향상과 경영혁신을 유도해 모기업인 대기업과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번 삼성전기가 상생형 PMS 인증의 첫 사례다.
산자부는 인증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경영시스템 인증심사와 혁신전문 인력교육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생산성본부는 인증심사, 혁신리더 양성 등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산자부와 생산성본부는 이번 삼성전기의 협약을 시작으로 5년동안 인증기업 1000개사와 사내 혁신리더 1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상생형 PMS 인증은 대ㆍ중소 상생협력의 관점에서 협력사의 경영역량 향상과 경영혁신을 유도해 모기업인 대기업과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번 삼성전기가 상생형 PMS 인증의 첫 사례다.
산자부는 인증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경영시스템 인증심사와 혁신전문 인력교육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생산성본부는 인증심사, 혁신리더 양성 등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산자부와 생산성본부는 이번 삼성전기의 협약을 시작으로 5년동안 인증기업 1000개사와 사내 혁신리더 1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