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성능 관리 전문 업체인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전완택 사진)는 올해부터 파트너를 통한 간접 영업 방식으로 전환, 지난해보다 2배 많은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12일 밝혔다.
퀘스트는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07 파트너 킥오프' 행사를 하고 IBM 로터스 노츠 고객이 새로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를 사용하도록 제품을 구성, 윈도 관리 솔루션 제품 매출을 전체의 3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완택 대표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8% 성장,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올해 주요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윈도 관리 솔루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파트너들과 함께 국내 중견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 전략과 철저한 교육, 적극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퀘스트는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07 파트너 킥오프' 행사를 하고 IBM 로터스 노츠 고객이 새로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를 사용하도록 제품을 구성, 윈도 관리 솔루션 제품 매출을 전체의 3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완택 대표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8% 성장,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올해 주요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윈도 관리 솔루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파트너들과 함께 국내 중견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 전략과 철저한 교육, 적극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