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 게임] 김동수 KTF 유니폼 입는다

[주말n 게임] 김동수 KTF 유니폼 입는다
이택수 기자   micael@dt.co.kr |   입력: 2007-01-25 15:03
66전 36승 기록 보유


`가림토` 프로토스로 명성을 날렸던 김동수 선수가 KTF 유니폼을 입는다.

KTF 프로게임단 매직엔스는 23일 병역 의무를 마친 김동수 선수와 정식 입단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6일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KTF 프로게임단 사무국 김기택 국장은 "워낙 뛰어난 선수였고 최근 기량도 수준급으로 발전해 계약을 결정했다"며 "평소 리더십이 강한 김동수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게임단 내실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TF는 김동수 선수 영입으로 게임단 규모가 30명으로 늘어났다. 김동수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 동안 프로게이머로 활동했고 2000년 프리챌 스타리그와 2001년 스카이 스타리그에서 우승했다. 총 전적은 66전 36승30패.

김동수 선수는 "KTF는 최고 프로토스 두 명이 소속돼 있는 팀이고 e스포츠 역사상 가장 강한 팀"이라며 "팀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정상급 기량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수는 오는 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 4회 e스포츠PC 슈퍼파이트'부터 KTF 선수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택수기자 mic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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